2026년 10월 30일 (금)
12·3 비상계엄 당시 ‘햄버거 회동’을 갖고 계엄에 가담한 혐의로 기소된 구삼회 전 육군 2기갑여단장(준장)과 방정환 전 국방부 혁신기획관(준장) 등 전진 군인들이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8-2부(부장 정수영·최영각·장성진)는 30일 내란중요임무종사 등 혐의로 기소된 구 전 여단장과 방 전 기획관명에게 모두 무죄를 선고했다. 앞서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은 구 전 여단장과 방 전 기획관에게 각각 징역 7년을 구형했다. 함께 기소된 김정근 전 특전사 3공수여단장, 안무성 전 9공수여단장, 김상용 전 국방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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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삼전닉스’가 속절없이 무너지며 코스피가 5% 넘게 급락하고 있다. 인공지능(AI) 투심 회복에 ‘V자 반등’하는 듯하던 코스피가 재차 주저앉으면서 투자자들의 공포가 커지고 있다. 이날 오전 11시 15분 코스피는 5.32% 하락한 5621.97을 가리키고 있다. 3% 하락 출발해 장 초반 5700선을 내줬고, 낙폭을 4%대로 키우며 이날 오전 10시 4분 55초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유가증권시장에서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된 건 7.57% 급락했던 지난 15일 이후 11거래일 만이다. 매도 사이드카 발동 이후에도 낙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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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와 미국 정보당국이 첨단 인공지능(AI) 칩 밀반입 의혹과 최고경영자(CEO) 접촉 사건으로 거대한 안보 시험대에 올랐다. 29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의 보도에 따르면 중국 정보기관의 스파이로 지목된 인물이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에게 밀착해 기밀과 동향을 파악하려 한 정황이 포착됐다. 백악관은 이를 이미 수사하고도 파장을 우려해 묵인했다는 의혹까지 더해지며 미·중 기술 패권 전쟁의 새로운 뇌관으로 부상하고 있다. 대만 바와 업무 만찬까지… ‘앨리스 황’의 치명적 접근미 정보당국이 주목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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