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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방기구 보관 시
잘 사용하지 않는 냄비, 후라이팬 등을 보관할 때 녹차를 한 스푼 정도 넣어주면 오랫동안 퀴퀴한 냄새 없이 보관할 수 있다. 음식 냄새가 나는 냄비나 후라이팬을 녹차 우린 물이나 남은 녹차 찌꺼기로 닦아주면 냄새를 제거할 수 있다. 철제기구는 오래 방치하면 녹이 쉽게 스는데, 이때 차를 우린 물로 한 번 닦아 두면 찻잎의 폴리페놀 성분과 철이 결합해 표면에 막을 형성해 녹이 슬지 않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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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종 냄새 제거

녹차 잎 찌꺼기를 말린 후 망사에 넣어 신발장 안에 넣어두어도 냄새 제거에 효과적이다. 화장실에 놓아두어도 좋고, 냉장고에 각종 반찬 냄새도 제거할 수 있다. 전자렌지의 냄새제거에도 효과적이다.  김치 냄새가 밴 통에 티백과 따뜻한 물을 넣고 하루 정도 두면 새 통처럼 냄새를 확실히 잡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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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리할 때도 활용

비린내가 나는 생선이나 고기 요리를 할 때에도 가루녹차를 뿌리면 역한 냄새가 집안에 배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생선류에 가루 녹차를 약간 뿌리면 냉장고에 보관해도 신선함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준다. 고기 요리 전 녹차를 우린 물에 재워두면 고기가 더 부드러워지고 소화에도 도움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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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곰팡이 예방

녹차의 떫은 맛을 내는 ‘타닌’ 이라는 성분은 노폐물을 제거해주는 기능을 하는데, 곰팡이를 잡는 역할도 한다. 옷을 보관할 때 옷 사이사이에 녹차 찌꺼기를 넣으면 좀벌레를 예방하고, 옷 색의 변질도 막는다. 녹차 잎을 말려두었다가 망사 주머니에 넣어 장롱 속에 걸어두면 곰팡이 냄새도 없애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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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벌레에 물렸을 때

개미나 모기 등 각종 벌레에 물렸을 때 녹차 잎을 진하게 우려 물린 곳에 발라주면 해독과 진정 작용으로 붓는 것을 예방한다. 모기에 물렸을 때 우려낸 녹차 티백이나 찻잎을 물린 부위에 올려두면 가려움이 가신다. 또한 야외에 놀러갔을 때 찻잎 찌꺼기를 버리지 않고 말려뒀다 모깃불로 쓸 수 있다.
 

▦ 묵은 때 제거
녹차에는 지방을 제거하는 성분이 들어있어 녹차를 우려내고 남은 녹차잎을 싱크대 위에 뿌리고 스펀지로 문지르면 묵은 때를 제거할 수 있다. 녹차물을 분무기에 넣어 주방 싱크대에 뿌려주면 세균번식을 막고 식중독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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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치예방

녹차는 충치균의 증식을 억제하고 구강의 산성화를 예방해 준다. 또한 녹차의 폴리페놀 성분은 충치를 예방하는데 좋다.
양치하실 때 치약 위에 녹차가루를 소량을 묻혀 사용하면 치아 미백 효과와 입냄새 제거에 좋다. 녹차로 가글을 해주면 충치와 감기 바이러스를 막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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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펫청소

녹차를 우려내고 남은 찻잎의 물기를 꼭 짜서 카펫 위에 고루 뿌려둔다. 세 시간쯤 지나 찻잎을 이리저리 굴려 먼지나 세균을 흡착시킨다. 또한 잘 말린 찻잎들을 베이킹 소다와 섞어 냄새 나고 때 묻은 카펫 위에 뿌려두고 15~20분 뒤에 진공청소기로 빨아들이면 더욱 깨끗하게 청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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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안과 피부미용

녹차에 적신 화장솜을 피부에 올려두면 피부 진정 효과를 볼 수 있다. 또한 피부의 피지 분비를 줄이고 모공의 더러움을 제거해줘 여드름 피부 관리에도 좋다.  녹차 티백을 잘 말린 뒤 세안 마지막 헹굼때 녹차로 꾸준히 해주면 피부 미백 효과도 볼 수 있다.  또한 우려 마신 녹차잎을 잘 말려서 베갯속에 넣어두면 불면증 해소에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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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분 거름으로 활용

녹차 티백에 찌꺼기를 꺼내 거름으로 활용한다. 찻잎에는 무기질 등 식물이 자라는 데 꼭 필요한 물질이 다량 들어있는데 특히 녹찻잎에 들어있는 질소는 천연비료로 매우 좋다.우려낸 후의 티백이나 찻잎을 찬물에 반 나절 정도 우린 후에 화분에 물 대신 주면 화초 성장에 도움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