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아픔에 공감하는 무대를” 청년극단 ‘인연’의 포부
고등학생, 대학생, 자퇴생, 직장인 등 배우 27명 모여“공연 수익 전액 사회에 기부”“사람들은 누구나 저마다 상처를 지니고 있어요. 저희 배우들도 그렇고 관객들도 마찬가지예요. 저희 공연을 보신 관객들이 조금이나마 치유받으셨으면 좋겠어요.”‘한부모 가정, 교도소에 계신 부모님, 장애인 양부모….’ 저마다 상처를 지닌 청년 배우들이 연극 무대 위에 모였다. 매달 1만원씩 사비를 모아 직접 무대를 꾸미고 공연 수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