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제9호 태풍 마이삭이 대한민국 경상도를 관통, 동해 상으로 빠져나갔다. 태풍으로 1명이 숨지고, 22명의 이재민이 발생하였으며, 강풍으로 인한 시설물 파손·낙하 피해, 정전 등의 피해가 발생하였다. 또한 고리원자력발전소 3, 4호기와 신고리 1, 2호기가 일시 정지되었다.
9월 1일 발생한 제10호 태풍 하이선이 북상 중이다. 하이선은 오는 7일 경 한반도에 상륙, 남쪽에서 북쪽으로 진행할 것으로 예상되었다.
정치와 선거
자메이카에서 총선이 실시되었다. 선거 결과 여당이 승리, 앤드류 홀네스 총리의 연임이 결정되였다.
대한민국의 0시 기준 확진자 수가 20,842명으로 집계되었다. 전날 0시 대비 198명(국내 189, 해외유입 9)이 늘었다.
법과 범죄
대한민국 고용노동부가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에 대한 법외노조 통보 처분을 취소, 7년만에 노동조합 지위를 회복하였다. 이는 전날 대법원의 전교조의 법외노조 처분은 위법하다는 판결에 따른 것이다.
사고
스리랑카 동부 해안에서 유조선 뉴다이아몬드(MT New Diamond)호에 화재가 발생하였다. 쿠웨이트를 출발해 인도로 양하던 이 유조선에는 필리핀인 선원 18명, 그리스인 선원 5명이 탑승하고 있었으며, 사고로 필리핀인 선원 1명이 실종되었다. 사고 선박은 원유 약 27만여 톤을 운송 중이던 것으로 알려졌다.
재해
2020년 태풍: 제10호 태풍 하이선의 세력이 '매우 강'까지 성장하여 북상 중이다. 하이선은 오는 7일 경 한반도에 상륙, 남쪽에서 북쪽으로 진행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대한민국의 0시 기준 확진자 수가 21,296명으로 집계되었다. 전날 0시 대비 119명(국내 108, 해외유입 11)이 늘었다.
인도의 확진자 수가 6일과 7일 연이어 9만 명 이상 증가하였다. 인도 보건가족부는 7일 기준 확진자 수는 4,204,613명, 사망자는 전날 대비 1,016명 추가된 71,642명이라고 발표하였다. 인도는 확진자 수가 급증함에 따라 브라질(약 414만명)을 넘어 미국에 이어 확진자 수가 두 번째로 가장 많은 나라가 되었다.
사회
대한민국 정부는 제85회 보건의료인국가시험(국시) 응시율이 약 14%로, 응시 재연장이나 추가 접수없이 예정대로 진행할 것이라고 발표하였다. 정부는 의대 정원 확대와 관련하여 의대생들의 90%가량이 국시를 거부한 이후, 협의 과정에서 재접수 기한을 당초 4일에서 6일 18시, 이어 추가로 자정(24시)으로 연장한 바 있다.
재해
제10호 태풍 하이선이 당초 예상보다 동쪽으로 치우쳐 한반도 동해 해안으로 북상하였다. 바다로 빠져나간 하이선은 8일 북한 청진시에 상륙, 세력이 약화할 것으로 예상되었다.
미국연방준비제도(FRB, 연준)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 회의를 갖고, 기존 0.00%~0.25%의 금리 수준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현 금리 수준은 지난 3월 15일 인하된 수준으로, 앞선 4월 29일과 6월 10일, 7월 29일에 이은 네 번째 금리 유지 결정이다. 또한 연준은 2023년까지 현행 금리 수준을 유지할 것임을 시사하였다.
전 세계 확진자 수가 3,000만 명을 넘어섰다, 누적 확진자 수는 3,000만 51명, 누적 사망자 수는 94만 4,204명으로 각각 집계되었다. 2,000만 명을 넘어선지 38일 만이다. 전 세계의 확진자 수는 지난 2019년 12월 31일, 중화인민공화국 당국이 후베이성우한에서의 원인 미상 폐렴 환자 발생을 세계보건기구(WHO)에 보고한 지 6개월여 만인 6월 28일 1,000만 명을 넘어섰고, 이후 43일 만인 8월 9일에는 2,000만 명을 넘어섰다.
대한민국의 0시 기준 확진자 수가 22,504명으로 집계되었다. 전날 0시 대비 113명(국내 105, 해외유입 8)이 늘었다.
재해
미국 서부에서 계속되고 있는 산불로 인한 사망자가 36명으로 늘었다. 오리건주, 워싱턴주, 캘리포니아주 세 개 주에서는 지금까지 2만 Km2(제곱킬로미터)가 넘는 면적이 불탔고, 화재는 계속되고 있다. 계속되는 화재로 인해 일부 지역의 미세먼지 농도는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기도 하였다.
대한민국의 0시 기준 확진자 수가 22,657명으로 집계되었다. 전날 0시 대비 153명(국내 145, 해외유입 8)이 늘었다.
스포츠
스웨덴의 장대높이뛰기 선수 아르망 뒤플랑티스(Armand Duplantis)가 6m15의 기록으로 실외 장대높이뛰기 세계신기록을 작성하였다. 세르히 부브카가 1994년 기록한 6m14를 26년 만에 새롭게썼다. 뒤플랑티스는 올해 2월 9일에 실내 장대높이뛰기에서 6m17을 기록, 2014년 르노 라빌레니(Renaud Lavillenie, 프랑스)가 기록한 세계기록을 1cm 경신하고, 이어 16일에는 6m18을 뛰어넘어, 실내 세계기록도 보유 중이다.
대한민국의 0시 기준 확진자 수가 22,975명으로 집계되었다. 전날 0시 대비 82명(국내 72, 해외유입 10)이 늘었다.
스포츠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 FC와 사우샘프턴 FC의 경기에서 손흥민이 한 경기 4골을 기록하였다. 모든 골의 어시스트는 해리 케인이 기록하였다. 두 명의 선수가 4골 4어시스트를 기록한 것은 EPL 역사상 처음이다. 경기 결과 케인의 1골을 포함해 토트넘이 5: 2로 사우샘프턴을 꺾었다.
윙드풋 골프클럽(Winged Foot Golf Club)에서는 지금까지 다섯 차례(1929년, 1959년, 1974년, 1984년, 2006년) US 오픈이 열렸는데, 언더파로 경기를 마친 것은 1984년 우승자 퍼지 죌러(Fuzzy Zoeller, -5)와 준우승자 그렉 노먼(Greg Norman, -4) 이후 디섐보가 처음이다.
재해
그리스에 메디케인(Medicane, 지중해 열대성 폭풍) 이아노스(Cyclone Ianos)가 상륙 최소 3명이 숨지고, 1명이 실종되었다.
마이크로소프트(MS)가 엘더스크롤 등의 개발사인 베데스다 소프트웍스를 인수하였다. MS가 베데스다의 모회사인 제니맥스 미디어를 인수 함에 따라, 게임 스튜디오가 기존 15개에서 23개로 늘고, 임직원 2,300명이 합류하게 된다. MS는 2014년 모장 스튜디오 인수가인 25억불의 세 배인, 약 75억 달러(한화 약 8조 7,300억원)의 현금을 지불한 것으로 알려졌다.
법과 범죄
대한민국 경찰청, 검찰청, 국가정보원 개혁과 관련하여 '대한민국 제2차 국정원·검찰·경찰 개혁전략회의'가 진행되었다. 문재인 대통령 및 관계 부처 장관 등이 참석하였으며, 회의 이후 추미애 법무부 장관,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 박지원 국가정보원장, 김순은 자치분권위원회 위원장이 정부서울청사 합동브리핑실에서 관련 내용을 보고하였다.
전 세계 사망자 수가 100만 명을 넘어섰다. 2019년 12월 31일, 중화인민공화국 당국이 후베이성우한에서의 원인 미상 폐렴 환자 발생을 세계보건기구(WHO)에 보고한 지 275일 만이다. 앞서 9월 16일에는 전 세계 확진자 수가 3,000만 명을 넘어섰다. 현재 전 세계 확진자 수는 3,327만 3,720명이다.
대한민국의 0시 기준 확진자 수가 23,699명으로 집계되었다. 전날 0시 대비 38명(국내 23, 해외유입 15)이 늘었다.
영국에서 하루 사이 7,143명의 확진자가 늘었다. 감염증 발병 이후 하루 확진자 수 증가로는 가장 높은 수치이고, 71명이 사망, 7월 1일 이후 가장 많은 사망자가 발생하였다.
인도 뭅파바라푸 벤카이아 나이두(Venkaiah Naidu) 부통령이 확진되었다. 무증상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자가 격리에 들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