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제야의 종 타종 행사가 감염증 유행과 관련하여 취소되었다. 양력설인 1월 1일에 진행되는 타종 행사가 열리지 않는 것은 1953년 이후 67년만에 처음이다.
법과 범죄
몬태나주가 미국에서 14번째로 오락용 대마초를 합법화한 주가 되었다. 2020년 11월 통과된 관련 법안(2020 Montana Initiative 190)의 발효에 따른 것이다. 지난 2020년 11월 몬태나주 외에도 뉴저지주, 애리조나주, 사우스다코타주 등 4개 주에서 오락용 대마초 합법화 법안이 통과되었으며, 미시시피주는 의료용에 한해 사용을 승인한 바 있다.
법안이 상원에서 찬성 81표, 반대 13표의 결과로 통과되었다. 집권 공화당이 우위에 있는 상원에서도 법안이 통과됨에 따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거부권(Veto, 비토권) 행사가 무효화 되었다. 앞서 지난 2020년 12월 28일, 하원은 해당 법안을 찬성 322표, 반대 87표로 재의결·통과시킨 바 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지금까지의 임기 동안 아홉 차례 거부권을 행사했으며, 거부권이 무효화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대한민국의 0시 기준 확진자 수가 63,244명으로 집계되었다. 전날 0시 대비 657명(국내 641, 해외유입 16)이 늘었다. 누계 일부가 정정(-6) 되었다.
방역 당국이 현재 사회적 거리두기단계(수도권: 2.5단계, 비수도권 2단계)를 유지하여, 1월 4일 부터 17일까지 2주간 연장 실시한다고 밝혔다. 그리고 5인 이상의 사적 집합 금지는 전국으로 확대되며, 지자체별로 거리두기 단계의 상향 조치는 가능하나, 하향은 불가하다고 덧붙였다.
이란이슬람 혁명 수비대가 대한민국 선적의 화학 운반선 1척(Hankuk Chemi)을 나포한 것으로 알려졌다.
법과 범죄
영국런던 웨스트민스터 형사법원(Westminster Magistrates' Court)이 위키 리크스 설립자 줄리안 어산지에 대한 추방 요청을 거부하였다. 미국 당국이 어산지를 법정에 세우기 위해 추방을 요청했으나, 형사법원은 어산지가 미국에서 감옥살이를 할 경우, 자살 위험이 있다며 거부하였다. 어산지는 미국으로 송환시 기밀정보 누출 등과 관련하여 최대 징역 175년까지 선고 받을 수 있다.
대한민국의 0시 기준 확진자 수가 64,264명으로 집계되었다. 전날 0시 대비 1,020명(국내 985, 해외유입 35)이 늘었다.
영국보리스 존슨가 대국민 연설을 통하여 2월 중순까지 전국적인 봉쇄(Lockdown) 조치를 발표하였다. 이는 2020년 3월과 11월에 이은 세 번째 봉쇄 조치이다. 최근 연일 최다 확진자 수를 경신하며 확산세를 보여온 영국은, 하루새 58,784명이 추가 확진되고, 407명이 숨졌다.
전 세계 확진자 수가 9,000만 명을 넘어섰다. 26일 4시 24분(GMT) 기준, 전 세계 누적 확진자는 9,008만 4,527명으로 집계되었다. 12월 26일 8,000만 명을 넘어선지 보름만이다. 지난 2019년 12월 31일, 중화인민공화국 당국이 후베이성우한에서의 원인 미상 폐렴 환자 발생을 세계보건기구(WHO)에 보고한 지 1년 10일 만이다.
대한민국의 0시 기준 확진자 수가 68,664명으로 집계되었다. 전날 0시 대비 665명(국내 631, 해외유입 34)이 늘었다.
대한민국의 0시 기준 확진자 수가 69,651명으로 집계되었다. 전날 0시 대비 537명(국내 508, 해외유입 29)이 늘었다.
정치와 선거
조선로동당 제8차 대회: 조선로동당 당대회가 8일차 일정을 마치고 폐막하였다. 이번 대회는 1970년 치러진 제5차 대회(12일)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긴 8일간 진행되었다. 대회 6일차인 1월 10일에는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총비서로 추대되었으며, 김 위원장은 대회 결론 연설을 통하여 국가방위력과 핵전쟁억제력 강화를 강조하였다.
전 세계 사망자 수가 200만명을 넘어섰다. 11시 40분(GMT) 기준 누적 사망자수가 200만 453명으로 집계되었다. 앞서 2020년 12월 3일에는 전 세계 누적 사망자 수가 150만 명을 넘었으며, 2021년 1월 10일에는 누적 확진자 수가 9,000만 명을 넘어섰다.
대한민국의 확진자 수가 7만 명을 넘어섰다. 0시 기준 누적 확진자 수는 70,728명으로 집계되었으며, 전날 0시 대비 524명(국내 496, 해외유입 28)이 늘었다. 누계가 일부 정정(-8) 되었다.
대한민국의 0시 기준 누적 확진자 수가 71,241명으로 집계되었다. 전날 0시 대비 533명(국내 484, 해외유입 29)이 늘었다. 누계가 일부 정정(국내 +2, 해외유입 -2) 되었다.
독일의 누적 확진자 수가 200만 명을 넘어섰다. 신규 확진자가 22,368명 발생하며 누적 확진자 수는 2,000,958명으로 집계되었으며, 1,113명이 추가로 숨지며 누적 사망자 수는 44,994명으로 집계되었다.
중화인민공화국이 114명의 신규 확진자를 보고하였다. 확진자 대부분은 동북부인 허베이성과 헤이룽장성에서 발생하였다. 10개월 만의 가장 많은 신규 확진자 발생으로, 누적 확진자 수는 87,988명으로 집계되었다.
인도네시아가 하루 사이 12,818명의 신규 확진자가 늘며, 누적 확진자 수가 882,418명으로 집계되었다.
재해
인도네시아술라웨시섬 서부 해안에서 모멘트 규모 6.2의 강진이 발생, 최소 42명이 숨지고, 600명 이상이 부상을 입었다.
정치와 선거
네덜란드 아동 수당 스캔들: 마르크 뤼터 총리가 자신과 내각(3차 내각)의 사임 의사를 밝혔다. 뤼터 총리는 세무당국의 아동 수당을 부당 청구와 관련한 스캔들에 대한 책임을 지겠다고 밝혔다. 오는 3월 17일 차기 총선을 실시할 때까지 장관들은 직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되었다. 뤼터 총리는 2010년 10월 부터 집권 중이며, 3차 내각(Third Rutte cabinet)은 2017년 네덜란드 총선이 3월 실시된 이후 2017년 10월에 구성되었다.
전 세계 확진자 수가 1억 명을 넘어섰다. 25일 18시 30분(GMT) 기준, 전 세계 누적 확진자 수는 1억 1만 10명, 누적 사망자 수는 214만 4,141명으로 집계되었다. 1월 10일 9,000만 명을 넘어선지 보름만으로, 지난 2019년 12월 31일, 중화인민공화국 당국이 후베이성우한에서의 원인 미상 폐렴 환자 발생을 세계보건기구(WHO)에 보고한 지 1년 1개월여 만이다. 앞서 2021년 1월 14일에는 누적 사망자 수가 200만 명을 넘어섰다.
대한민국의 0시 기준 누적 확진자 수가 75,521명으로 집계되었다. 전날 0시 대비 437명(국내 405, 해외유입 32)이 늘었다.
대한민국의 0시 기준 누적 확진자 수가 75,875명으로 집계되었다. 전날 0시 대비 354명(국내 338, 해외유입 16)이 늘었다.
정치와 선거
에스토니아의 총리: 개혁당의 카야 칼라스를 총리로하는 새로운 연립내각이 구성되었다. 전임자 위리 라타스 총리는 소속 정당(에스토니아 중앙당)의 부패 스캔들과 관련하여 1월 13일 사임의사를 밝힌 바 있으며, 새 내각 구성과 동시에 퇴진하였다.
스포츠
신세계그룹이 프로야구단 SK 와이번스를 인수한다고 밝혔다. 신세계는 SK텔레콤이 보유한 구단 지분 100%(1,000억)와 부동산(352억) 등을 1,342억 8천만원에 인수하기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발표하였다. 연고지를 인천광역시로 유지하며, 구단 인원 및 선수단의 고용은 모두 승계한다. 인수 절차를 마치고, 오는 3월에 새 구단을 출범할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연방준비제도(FRB, 연준)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 회의를 갖고, 기존 0.00%~0.25%의 금리 수준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현 금리 수준은 지난 2020년 3월 15일 인하된 수준으로, 지난 해 4월, 6월, 7월, 9월, 11월, 12월에 이은 일곱 번째 금리 유지 결정이다. 금리 외에도 현행 통화 정책도 유지한다고 밝혔다.
헌법재판소(헌재)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 대하여 합헌 결정하였다. 재판관 9명 중 5명이 합헌, 3명이 위헌, 1명이 각하 의견을 냈다. 공수처는 1주일 전인 2021년 1월 21일 출범하였다.
김진욱공수처장은 헌재 판결이후 오후 브리핑을 통하여 차장에 여운국 변호사를 제청하였다. 차장은 처장이 제청하고, 대통령이 임명한다.
완주 삼례 나라슈퍼 3인조 강도 사건: 대한민국 서울중앙지방법원이 1999년 사건의 재심 1심 선고 공판에서 누명으로 옥살이를 한 피해자 및 가족, 유족이 낸 손해배상 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 국가와 사건 담당 검사가 배상하라고 판결하였다. 당시 사건 담당 검사를 맡은 변호사가 낸 명예훼손 반소 청구는 모두 기각하였다.
폐막 하루 전 열린 중앙위원회에서 서기장이자 주석인 응우옌푸쫑을 서기장에 선출, 2011년, 2016년에 이어 3연임이 결정되었다. 연령 제한(65세)은 2016년과 마찬가지로 '특별 후보자'로 예외 인정되었으며, 서기장과 함께 겸직하던 주석직은 응우옌쑤언푹이 승계할 것으로 알려졌다. 응우옌쑤언푹 역시 나이 제한이 예외 인정되었다.
응우옌푸쫑 서기장 이외의 인사들은 오는 5월 23일로 예정된 총선을 통해 구성되는 차기 국회에서 임명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