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Tape엔 없던 두 곡 '사랑은 그대곁에' '동부 이촌동 새벽 1:40' 이 팬 서비스 차원으로 CD엔 있다.
1집에 있던 노래인 '이층의 작은 방'에서 전주를 따온 '이젠 안녕'은, 원래 이 앨범이 015B의 마지막 앨범이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하고 수록한 노래이다. 그리고 클라이맥스인 '안녕은 영원한 헤어짐은 아니겠지요' 부분 덕분에 이별, 작별, 졸업식 축가곡으로 많이 쓰이고 있다.
원래 14곡을 녹음했으나, 앨범 전체 분위기와 맞지 않는 건지 객원멤버인 '황재혁'의 노래 두 곡을 빼고, 발매를 하였다.
타이틀곡은 '4210301'이었으나, 영어 랩으로 인해 CBS 기독교방송 등의 방송국에서 '가사에 영어를 너무 많이 썼다'는 이유로 방송금지 처분을 당하였다.
또한, '4210301'이 전화번호임을 직감으로 알아차린 팬들의 수많은 전화로 곤란해진 환경청(당시 환경청 전화번호가 바로 421-0301이었다)은 421-0301 전화를 폐쇄하고, 대영기획에 강력하게 항의하였으며, 대영기획은 즉각 환경청에 사과를 했다.[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