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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영화로 칸 레드카펫 밟았다… 10년 만에 돌아온 연상호의 새로운 좀비 [2026 칸영화제]
[2026 칸영화제] 연상호 ‘군체’수많은 영화팬들이 좀비물에 왜 그토록 오랫동안 열광했는지를 생각해보면, 좀비는 이전과는 차별화된 괴물이기 때문일 것이다. 다른 영화에서 악인 내지 빌런은 대개 외부에서 등장해 내부로 진입한 뒤 일상의 풍경을 망쳐버리는 자들이었지만 좀비는 외부로부터 출현하는 게 아니다. 좀비는 감염되는 순간 나와 우리 스스로가 ‘타자화’되
10시간 전
05.16
2026 -
“오래 누우세요”코웨이, CGV영등포타임스퀘어에 ‘코웨이 비렉스관’ 오픈
상영관 전 좌석에 스트레칭 모션베드 설치 업계, 영화관·호텔 등과 협업해 체험시간 경쟁코웨이가 CGV영등포타임스퀘어점에 ‘코웨이 비렉스관’을 오픈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부터 운영하는 코웨이 비렉스관은 전좌석(24석)에 비렉스 R7 스트레칭 모션베드를 설치해 편안한 자세로 영화를 관람할 수 있게 한 전문관이다. 관람객은 영화 상영 전 제품 체험 프로그램을
2026.05.13 10:31
05.13
2026 -
“예술 즐기면 젊어진다…운동만큼 노화 늦춰”
英 UCL 연구진, 혈액 검사·설문 분석 “주1회 즐기면 생물학적으로 1년 젊어”공연 관람이나 미술 감상, 춤·노래 같은 예술 활동을 꾸준히 즐기는 것이 운동만큼 노화를 늦추는 효과를 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단순한 기분 전환 수준을 넘어 실제 DNA 변화와 연관된 생물학적 노화 속도까지 늦출 수 있다는 분석이다. 11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더
2026.05.12 11:36
05.12
2026 -
회원용 비호감이라며 승진 누락시킨 상사…“중성화시켜 버릴까?”
[씨네프레소-178] 영화 ‘직장상사 길들이기’ 다수 공포영화에서 귀신은 한 사회의 약자로 설정된다. 유난히 여자나 아이 귀신이 많이 등장하는 것도 그런 이유다. 그들이 어느 사회에서나 상대적으로 약한 지위에 있었다는 데 자연스러운 공감대가 있다. 생전에 차별을 견디고 살았으니 귀신이 돼서까지 풀고 싶은 원한이 있다는 설정이 자연스레 와닿는 것이다. 일례
2026.05.08 13:00
05.08
2026 -
“모션베드 누워서 영화보자”용산 CGV, 눕는 좌석 더 늘었다
템퍼, CGV용산아이파크몰에 24석 규모 템퍼시네마 B관 오픈템퍼(TEMPUR)가 CGV와 협업해 ‘CGV용산아이파크몰 씨네드쉐프 템퍼시네마 B관’을 지난달 초 오픈했다고 6일 밝혔다. 2015년 첫 선을 보인 템퍼시네마는 세계 최초 리클라이닝 침대 상영관으로, 관람객이 누워서 영화를 즐길 수 있다. 템퍼시네마 B관은 총 24석 규모다. 맞춤 설계한 ‘시네
2026.05.06 14:02
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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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관광공사, 평화누리길 ‘스탬프북 종주인증’ 신규 도입
6일부터 참여 활성화 차원 시행 종주자에 인증서, 기념품 제공평화누리길은 DMZ 철책선(김포·고양·파주·연천)을 따라 걷는 총 189㎞의 도보 여행길로, 분단의 흔적과 자연경관, 역사유적을 동시에 체험할 수 있는 국내 대표적인 걷기 코스이다. 경기관광공사(사장 조원용)는 6일부터 평화누리길 도보 여행객에게 새로운 즐길거리 제공 및 종주 참여 활성화 차원에서
2026.05.06 10:47
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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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자 100년·소니 80년…시간을 걷는 전시, 도쿄서 열린다
일본 도쿄 긴자의 긴자 소니 파크에서 긴자 100년과 소니 80년, 소니빌딩 60년을 한데 엮은 전시인 ‘100.80.60.전’이 열린다. 30일 소니는 쇼와 시대 100주년을 맞아 오는 5월 31일까지 일본 근현대 문화의 중심지인 긴자의 변화와 소니의 성장사를 동시에 조망하는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시는 긴자의 100년을 10년 단위로 나눠 각 시
2026.04.30 09:53
04.30
2026 -
“인간의 고독과 불안을 조각하다”…18년 만에 日에 돌아온 론 뮤익
도쿄 모리미술관서 9월 23일까지 열려 100개 거대 두개골로 구성된 ‘매스’ 등 일본 최초 6점 포함 대표작 11점 공개지난해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개인전이 열렸던 호주 출신 조각가 론 뮤익 전시회가 일본 도쿄에서 개막한다. 2023년 파리 카르티에 현대미술재단을 시작으로 밀라노, 서울을 거친 순회전의 일환이다. 29일 도쿄 롯폰기의 모리미술관은 이
2026.04.29 16:22
04.29
2026 -
낮보다 화려한 수원화성의 밤…‘달빛화담’ 5월1일 시작
11월 1일까지 금토일 운영 3D홀로그램, 국악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행사 준비화성행궁 야간개장 ‘달빛화담, 花談’이 5월 1일부터 시작된다. 11월 1일까지 매주 금·토·일요일에는 저녁 9시30분까지 화성행궁을 관람할 수 있다. 정조대왕의 원대한 꿈과 효심이 서린 화성행궁은 전국 행궁 가운데 가장 돋보이는 규모와 격식을 갖췄다. 경복궁만큼 아름다운 궁궐로
2026.04.29 10:22
04.29
2026 -
허리케인과 상어떼, 공포의 2중주
모든 식인상어 영화의 어머니는 이론의 여지없이 스티븐 스필버그의 1975년작 '죠스'다. 평화로운 일상을 누리던 섬마을 해변을 조용히 덮치는 은밀한 백상아리 이야기는, 보이지 않는 공포를 강조해 서스펜스를 극도로 끌어올리는 스필버그의 연출과 맞물려 공포 영화의 새 이정표로 우뚝 섰다. 이후 식인상어 영화는 죠스를 모태로 시공간을 변주하는 마니아적 장르가 됐다. 지난 10일 공개돼 영어권 영화 가운데 1위를 기록 중인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스래시 :
2026.04.23 17:45
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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