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거제시는 시 홍보대사인 걸그룹 리센느(사진)에게 명예시민증을 수여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4일 한화리조트 거제 벨버디어에서 연예인으로서는 처음 명예시민증을 받은 리센느는 제70호 거제시 명예시민으로 이름을 올렸다. 거제시는 리센느가 꾸준한 홍보 활동을 하면서 시민 자긍심을 높이고, 거제를 매력적인 관광도시로 알리는 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명예시민에 선정했다고 밝혔다.
거제는 리센느 멤버인 원이의 고향이자 리센느를 대중에게 알린 밈(Meme·온라인 유행 콘텐츠) ‘거제 야호’의 배경이 된 곳이기도 하다.
변광용 시장은 “거제에 대한 깊은 애정으로 꾸준히 홍보 활동을 펼쳐준 데 감사드린다”며 “리센느의 활약 덕분에 다양한 세대에 거제를 알리고 더 많은 관심을 끌어낼 수 있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