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국정원 "우크라이나 北포로, 비공개 공감대 속 논의…송환 관련 지원 약속 없어"

정당

국정원 "우크라이나 北포로, 비공개 공감대 속 논의…송환 관련 지원 약속 없어"

국가정보원은 30일 우크라이나에서 송환된 북한군 포로와 관련해 "한국·우크라이나 양측은 북한군 포로 송환 협의 시작 단계부터 동 건을 대외 비공개로 진행해야 한다는 공감대 속에서 관련 논의를 진행했다"고 보고했다. 국정원은 이날 국회 정보위원회 비공개 간담회에서 최근 현안 등에 대해 보고했다. 브리핑에 나선 정보위 국민의힘 간사인 유영하 의원은 북한 포로 송환과 관련해 국정원 보고를 소개하며 "양국 정상 간 비공개 협의나 합의는 없었다"며 "외교 당국자와 대사관 측이 서로 소통하는 과정에서 비공개 합의가 있었다"고 전했다. 이어 "

오늘의 지수
  • 코스피

    6,851.51

    하락 19.30 -0.28%

  • 코스닥

    855.36

    상승 5.56 +0.65%

  • 원/달러

    1,355.40

    3.90 +0.29%

  • 원/100엔

    865.54

    6.60 +0.77%

  • 원/유로

    1,536.89

    4.22 +0.28%

  • 원/위안

    202.16

    0.64 +0.32%

  • 삼성전자

    269,000

    하락 3,500 -1.28%

  • SK하이닉스

    1,782,000

    상승 17,000 +0.96%

  • 삼성전자우

    197,100

    하락 6,900 -3.38%

  • SK스퀘어

    1,121,000

    상승 3,000 +0.27%

  • 삼성전기

    1,513,000

    하락 15,000 -0.98%

  • 알테오젠

    257,500

    상승 4,000 +1.58%

  • 에코프로

    80,200

    상승 1,400 +1.78%

  • 에코프로비엠

    107,900

    상승 1,800 +1.70%

  • 주성엔지니어링

    231,000

    상승 9,000 +4.05%

  • 레인보우로보틱스

    422,500

    상승 6,000 +1.44%

09.30 기준

[단독] 전국 165곳 폐파출소, 활용도 없이 '텅'…서울 36곳 ‘최다’

[단독] 전국 165곳 폐파출소, 활용도 없이 '텅'…서울 36곳 ‘최다’

활용되지 않고 방치되는 폐파출소가 전국에 165곳에 이르는 가운데 미활용 파출소가 가장 많은 지역은 서울인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국회 정무위원회 전현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로부터 제출받은 미활용 폐파출소 현황을 보면 전국 165곳 가운데 서울이 36곳으로 가장 많았다. 미활용 폐파출소 5곳 중 1곳이 서울에 있는 셈이다. 활용되지 못하고 있는 부지 면적은 서울에서만 4478.40㎡였다. 뒤이어 ▲경북 25곳 ▲경기 18곳 ▲전남 14곳 ▲대구 12곳 ▲부산 10곳 ▲경남 7곳 ▲인천·충남·충북 6곳 ▲강원

[국회선진화법 2.0]⑤협치 복원하려면…이제는 선거제도 개혁 논의해야

[국회선진화법 2.0]⑤협치 복원하려면…이제는 선거제도 개혁 논의해야

국회 선진화법의 정신인 '협치(協治) 문화'를 되살리기 위해선 여야의 잘못된 정치적 관행을 개선하는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게 전문가들의 진단이다. 다만 근본적인 문제는 정치 양극화에 있는 만큼, 선거제도 개혁이 뒤따라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선진화법 제도 개선 필요 국회 선진화법의 정상화를 위해선 여당의 강행 처리 시도, 야당의 발목잡기 문제를 모두 견제할 수 있는 개선안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온다. 안건조정위원회, 무제한 토론(필리버스터) 개편 등이 대표적이다. 다수당이 위성정당 또는 비교섭단체 등으로 안조위의 거중다

아프리카서 '女리더십' 피워낸 활동가·단체, 제18회 서울평화상 수상

아프리카서 '女리더십' 피워낸 활동가·단체, 제18회 서울평화상 수상

짐바브웨 출신의 여성 교육 활동가 앤절린 무르미르와(Angelin Murmirwa)와 교육단체 '캠페드(CAMFED) 인터내셔널'이 서울평화상을 공동 수상한다. 척박한 아프리카 지역에서 여성 교육 기회를 늘리고, 나아가 여성 리더십 네트워크를 키워낸 공로를 인정받았다. 30일 서울평화상문화재단(이사장 박정찬)은 제18회 서울평화상 공동 수상자로 무르미르와 활동가와 그를 배출한 단체인 캠페드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재단은 두 수상자가 여성의 교육받을 권리를 확대하고 경제적 자립과 사회적 참여를 강화해 빈곤과 성차별로 고착된 사회 불평등

예정처, 올해 GDP 성장률 3.5%로 대폭 상향…1인당 GNI는 6391만원

예정처, 올해 GDP 성장률 3.5%로 대폭 상향…1인당 GNI는 6391만원

국회 예산정책처(예정처)는 올해 국내총생산(GDP) 실질 성장률을 3.5%로 예측했다. 내년 GDP 실질 성장률은 2.7%로 내다봤다. 30일 예정처는 '2027년 NABO 경제전망: 2026~2030'을 통해 이 같은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밝혔다. 앞서 한국은행은(8월27일) 올해 GDP 성장률을 3.3%, 정부(7월15일)는 3.0%로 예측한 바 있다. 예정처의 이번 전망은 주요 경제기관보다 올해 GDP 성장률이 더 높을 것으로 예상한 것이다. 예정처는 "예상을 웃도는 수출 호조와 설비투자 개선을 주로 반영했다"며 지난 3월 수

軍 "北 국경선요새화 즉시 중단해야…사과와 책임있는조치 촉구"

軍 "北 국경선요새화 즉시 중단해야…사과와 책임있는조치 촉구"

군이 지난 21일 비무장지대(DMZ)에서 발생한 지뢰 폭발 사고와 관련해 북한이 '국경선 요새화' 활동을 즉시 중단해야 한다며 사과와 책임 있는 조치를 촉구했다. 강현우 합동참모본부(합참) 작전본부장은 30일 서울 국방부 청사에서 입장문을 발표하고 "지난 9월 21일 군사분계선 이남에서 정상적인 수색작전을 수행하던 우리 장병들이 북한군의 지뢰에 의해 심각한 부상을 당한 사건이 발생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강 본부장은 "북한은 소위 '국경선 요새화' 등 한반도 긴장을 고조시키는 활동을 즉시 중단해야 하며, 북측의 사과와

북한군 포로 공개했다가 韓과 틀어진 젤렌스키…우크라 내부선 "좋지 않은 신호"

북한군 포로 공개했다가 韓과 틀어진 젤렌스키…우크라 내부선 "좋지 않은 신호"

북한군 포로 2명의 한국 이송 사실을 공개한 우크라이나가 한국과 외교적 마찰을 빚으면서 향후 무기 지원 협상에도 악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현지 언론의 분석이 나왔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배은망덕"이라는 강도 높은 비판과 함께 현재 진행 중인 지원까지 재검토해야 한다는 주장도 제기됐다.28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매체 키이우인디펜던트는 '우크라이나는 어떻게 한국을 화나게 했고, 왜 이것이 중요한가'라는 제목의 분석 기사를 통해 북한군 포로 공개를 둘러싼 한·우크라이나 갈등이 향후 군사 협력에까지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진단했다. 또 매

與, 국정기조 전환하나…'조작기소 특검법' 속도조절

與, 국정기조 전환하나…'조작기소 특검법' 속도조절

더불어민주당이 이재명 대통령 사건 조작기소 여부를 수사하는 이른바 '조작기소 특검법' 처리 시점을 국정감사 이후로 미루기로 하면서 국회 운영 기조 변화 가능성이 주목받고 있다. 안정적 다수 의석을 토대로 힘의 논리를 앞세웠던 제22대 국회 전반기 상황과는 다른 흐름이 형성될 수 있다는 관측이다. 전은수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29일 의원총회 직후 기자들과 만나 조작기소 특검법에 대해 "필요성에는 공감하지만 시기에 대해서는 당내 여론을 수렴해 국정감사 이후에 보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당초 민주당은 이르면 다음 달 1일 국회 본회의에서

top버튼